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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약 / 치료법 / 가장 빨리 낫는 방법

평범한엄마 2020. 10. 11. 22:15

구내염은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궤양성 구내염, 수포성 구내염, 미란성 구내염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내염이라고 했을 때는 궤양성 구내염, 원형 또는 타원형의 깊이가 얕은궤양을 떠올립니다. 

입안이 헐었다고도 표현하죠~

 

며칠전부터 혓바늘이라고 생각하고 거울도 안봤는데,

너무 안 나아서 보니 혀에 구내염(궤양성 구내염)이 생겼더라구요.

혀를 너무 오래 입천장에 붙이게 되니 입천장도 헐어버릴 거 같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을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약도 다양해졌습니다.

 

 

구내염 약

 

* 오라메디 - 항염효과가 뛰어난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 바를 때 통증은 없지만 연고의 발림성으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아프니벤큐 - 신동엽이 광고하는,  일회용 가글 형태입니다.

진통 소염효과는 좋지만 지속력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 페리덱스 - 오라메디가 같은 스테로이드 연고.

구내염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얇고 부드럽게 도포되어 이물감이나 끈적 감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 알보칠 - 폴리크레줄렌 성분과 정제수만으로 만들어진 약으로,

통증은 있지만 가장 효과가 빠른 방법

 

 

 

여러 방법 중 가장 빠른 치료법은 역시 알보칠입니다.

구내염이 있으면 먹지도 못하고, 특히 저같이 혀에 구내염이 생기면 혀짧은 발음이 되면서 말하기도 불편합니다.

며칠씩 앓는것보다 잠시의 고통은 있지만 알보칠로 다음 날 한결 나아진 상태를 생각하며 견디는 게 낫지 않을까...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구내염이 커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구내염이 생기기 시작해서 크기가 작을 때 알보칠로 치료하면 그닥 통증이 세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커진 뒤라면, 특히 저같이 혀에 커다란 크기로 생겼다면 .... 보통 입 안 표면에 생겼을 때와는 다른 차원이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 한번 치료해서 오늘은 한결 낫습니다. 

고기에 상추쌈도 싸서 먹었습니다^^;;

 

 

알보칠 사용법

제가 가진건 알보제로라는 이름으로 나온 약이네요. 

(알보칠과 같은 제품인데 이름만 다릅니다)

 

주성분은 폴리크레줄렌.

폴리크레줄렌은 살균소독제입니다. 질 세균감염 치료 또는 입안이나 잇몸의 염증 치료에 사용되는데,

강한 산성을 띄고 있으므로 눈에 들어가거나 치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야합니다.

이 성분이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유 중인 여성은 신중하게 사용해야합니다.

 

 

- 알보칠을 면봉에 적십니다.

알고 있는 '빨간약'처럼 면봉에 적시면 붉은 색을 띕니다.

- 입 안의 구내염에 여러 번 반복하여 바릅니다....라고 씌어있는데

저는 꾹 누르고 있는 편입니다. 

 

 

보통은 2-3일 바르면 낫습니다. 

음....이 글을 모두 올리고 나서...한번 더 바르러 갑니다.

오늘만 바르면 모두 낫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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