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 법/ 저녁 메뉴 추천~
오늘은 겨울철에 특히 맛있는 야채인 시금치로 된장국을 끓여봤습니다.
겨울엔 국뿐만 아니라 무침을 해먹어도 시금치 자체에서 단 맛이 날만큼 맛있죠.
어린 아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모두 좋은 시금치 요리,
제철 음식인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 법 정리했습니다^^
재료 (2인분)
- 시금치
- 바지락 200g
- 멸치다시육수 600g
- 된장
- 양파 1/4 개
- 마늘
- 파
<다시멸치육수 만들기>
육수의 기본은 다시멸치육수예요.
그냥 물만 넣으면 자연의 맛보다는 이후에 넣을 수 밖에 없는 조미료 맛(?)이 풍부한 된장국이 될거예요.
저는 큰 냄비에 미리 육수를 많이 내놓아요.
국 끓일 때마다 육수를 내기 번거로와서 미리 많은 양을 만들어놓고, 겨울엔 베란다같은 시원한 곳에, 여름엔 냉장고에 보관해서 꺼내씁니다.
물을 냄비의 8부정도 넣구요.
똥뺀 국물 멸치 + 다시마 + 국물용 건새우 +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20분 정도 지나면 다시마는 건져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떫은 맛이 납니다.
나머지 재료로는 오~~래 끓일수록 재료맛도 우러나고 맛있으니까요,
1시간 정도 더 끓이고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만약 국물 멸치의 똥을 빼지 않았다면 오래 끓이면 안됩니다.
쓴 맛이 나거든요~
1. 시금치 다듬기
시금치는 뿌리같은 윗동만 조금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먹기 편하도록 가로로 3등분 내어줍니다.
2. 바지락과 양파 준비
시금치만 넣으면 국물의 깊이가 조금 부족해서 바지락을 함께 넣어줍니다.
바지락에서 나오는 조개국물이 훨씬 맛을 풍부하게 해줘요~
바지락 대신 소고기를 넣어주셔도 되구요, 그냥 시금치만 넣어도 됩니다.
바지락은 대용량을 사서 씻은 뒤 1회먹을 분량씩 냉동시켜놉니다.
그 중 한 덩이를 꺼내 사용했어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바지락 해감은 아래쪽 링크 참고하세요~
3. 다시멸치육수에 재료 넣기
끓는 다시멸치육수 600g에 바지락과 양파를 넣어줍니다.
4. 된장 풀기
된장을 풀어넣는 방법엔 2가지가 있어요.
국자에 국물을 조금 떠서 국물에 된장을 1차로 풀어 넣는 방법과
간격이 좁은 채에 된장을 풀어서 큰 덩어리는 걸러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덩어리도 ok 인 스타일이라 국자에 풀어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참고>
된장국의 맛을 좌우하는 한가지!
된장입니다.
(광고 아니구요~ 맛있는 된장 원하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박장된장은 시판되는 된장의 달달한 맛보다 오히려 전통 된장 맛에 가까와요.
지인이 주셨는데, 국산콩으로 만들었구요, 전통의 맛 좋아요^^
5. 시금치 넣고 간보기
국물도 끓고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끓고 간을 볼 때, 싱거우면 된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6. 파넣고 마무리
파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된장을 옅게 넣어서 가볍게 먹고 싶었기 때문에 된장을 많이 넣지 않았어요.
입맛에 맞게 추가하시면 됩니다~
양파와 바지락에서 나오는 국물까지 합해져서 너무 맛있는 된장국이 만들어졌어요~
한국인의 기본 국.
특히 겨울철 너무 맛있는 시금치 된장국을 저녁 메뉴로 추천합니다^^
바지락미역국 황금레시피 / 바지락 해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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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미역국은 뽀얗게 우러나오는 바지락 국물이 일품입니다. 소고기미역국의 육덕진 맛도 좋지만 바지락의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깊은 맛이 또 찾게 만듭니다. [여기서 잠깐! 바지락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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