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토피..상반신 전체로 퍼짐..
얼마전까지만해도 부분부분이어서 약도 바를만했는데..
최근 악화원인..하루 덥게 자고 훅~
이후 일주일에 3-4차례의 외식...(학교에서 저녁먹고 옴)
남편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장의 유해균에게 점령당한 듯..
그래서..얼굴까지 올라오는 건 못봐주겠어서 전쟁 시작.
1. 오늘 피부과 가서 알러지검사해보고.
약 주시면 먹어서 확 가라앉혀보자.
약은 먹어본 적은 없어서 만약 먹게 되면 효과는 좋지 싶다.
2. 장건강 체크검사
(인크로비 마이크로바이옴 장내미생물검사)
병원에서 하면 30만원, 네이버는 5만원...
결과야 병원이 더 자세하겠지만...얼추 이 아이의 상태만 알면 되기 때문에...네이버로 저렴하게~
결과까지 3주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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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건강, 피부장벽 건강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처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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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먹는거....(비타민마을 람노서스 플러스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을 검색하다가...람노서스라는 거 알게 됨.
장까지 살아서 가는 아이로 아토피에 특화된 거...
그리고 인스턴트, 특히 라면,튀김류,피자 등과
밀가루는 유해균의 먹이란다..이거 끊고...
초록마을과 한살림을 좀 이용해봐야겠다.
2) 이단 바르는거...마이크로바이옴 크림
(루디오스 퓨어 바이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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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온가족에게 부담없다하고, 장기적으로 바를거면 가격도 좀 무난해야하고...평이 많이는 없지만 좋아서...일단...사용해보는거..
(행사가 18000원 구매)
4. 섬유유연제 사용X. 많이 행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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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검사 결과를 아이에게 보여주면 자각이 좀 되지 않을까...
- 바르는 거보다는 먹는거로 근본을 바꿔줘야..
- 면역의 70%가 장에서..
- 아토피는 면역장애로 인한 피부염증
- 유해균보다 유익균의 세력을 키워서 점령해야
- 3년정도는 자리잡아야 체질로 바뀔 수 있다는 남편 친구 조언...
(그래도 내 품에 딱 3년 있을 수 있으니...^^;)
- 바르는 건...잠깐 싸매주는 역할..장으로 근본 치료..
- 하나님께서 걸어야 장건강하게 창조하심
- 유기농의 미생물을 좀 먹여주기..
- 집에 곰팡이 없어야하고..
이 정도면 머리속의 것을 좀 정리한건가...
음...고민은..이 아이가 학교에서 외식하는거...??????????
해보는데까지는 일단 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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